본인이 먹고 싶은 메뉴는 무엇이든 먹을 수 있다.
단, 직접 가져가야 한다는거!
땀을 흘리며 덕유산 향적봉에 올라,
시원한 경치를 반찬삼아 먹으니 가방속에서 눌려있던 김밥도 너무 맛있다.
시원한 경치가 아까워 밥을 먹기전 한컷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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